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피어스 (문단 편집) ==== 2007-08 시즌 ==== || [[파일:Paul-Pierce123125125.jpg|width=100%]] || 2007-08시즌 보스턴은 66승 16패를 기록하며 NBA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했다. 빅3는 서로의 역할에 매진하며 서로를 받쳐주었고, 팀에 있던 젊은 선수인 [[라존 론도]]와 [[켄드릭 퍼킨스]], 리온 포우, 글렌 데이비스, 토니 앨런 등도 제 몫을 해주며 빅3의 부담을 덜어주었다. 그리고 오프시즌 동안 영입한 제임스 포지와 에디 하우스, 시즌 중에 영입한 노장 P.J 브라운과 ~~가넷의 고향별 형제~~[[샘 카셀]]까지 영입하면서 로스터는 신구 조화를 잘 이루었다.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에서 의외로 애틀란타에게 7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이 간신히 승리했고, 2라운드에서도 [[르브론 제임스]]가 이끄는 클리블랜드에게도 7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하는 등 험난한 플레이오프를 치뤘다. 피어스는 2라운드 7차전에서 45득점을 기록한 르브론에게 41득점으로 맞대응하며 훗날에도 간간히 회자되는 엄청난 쇼다운을 펼쳤다.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6차전까지 가면서 승리. [[2008 NBA 파이널]]에 오랜만에 올라가게 된다. 하지만 워낙 플레이오프 경기를 많이 하고 올라온 탓에 반대로 승승장구하며 올라온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했다. 단 한가지 유리한점이라면 1차전을 홈에서 치룬다는 것 정도? 하지만 이런 우려를 깨고 홈에서 2경기를 승리한 보스턴은 레이커스 원정에서도 2패뒤 1승을 했고, 홈에서 열린 6차전을 승리하면서, 통산 열일곱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피어스는 1차전 때 무릎을 다쳐 한때 락커룸으로 퇴장했으나 다시 복귀하는 투혼을 발휘하고, 팀의 에이스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,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.[* 부상당한것 치고는 너무 일찍 복귀했다는 의문점이 항상 있었는데, 본인이 '화장실에 갔어야만 했다'라고 해설자 시절 이야기 했다..] 이 공로로 피어스는 [[2008 NBA 파이널]] MVP를 차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